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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 조간브리핑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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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검찰 육탄전.'

'막장, 막가는 검찰.'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과정에서 벌어진 몸싸움, 각 신문이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정진웅 서울 중앙지검 형사 1부장이 직접 공개한 사진, 그리고 한 검사장과 정 부장검사 양측 주장을 정리했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거대 여당은 이틀째 입법 밀어붙이고 노골적으로 감사원장 흔들고, 검찰끼리는 몸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