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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한동훈 육탄전 알려지자 입원 사진 공개…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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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널A 전직 기자 강요 미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29일) 한동훈 검사장의 사무실을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인 부장검사가 서로 뒤엉켜 몸싸움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보도에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어제 오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방문해 한 검사장 휴대전화 유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