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과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팀의 팀장인 정진웅 부장검사와의 몸싸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검찰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나 하는 탄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사실관계는 곧 밝혀질 것 같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의 공무집행방해를 이야기하던 서울중앙지검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방침은 철회했습니다. 공무집행방해는 아니라는 이야기겠죠. 이런 일까지 벌어졌는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의 침묵이 이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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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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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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