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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코로나가 막을쏘냐…팬들의 '직관' 열정이 낳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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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최근 관중의 숫자와 거리를 제한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포츠 직관을 재개하고 있는데요.

폴란드에서는 직관을 하지 못하는 팬들이 엄청난 열정을 보였습니다.

크레인을 동원했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코로나 시대의 '직관'입니다.

폴란드 루블린의 자동차 경기장입니다.

일반 관중들이 지나가는 가운데 하늘 높이 크레인이 떠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사람들이 타 있습니다.


크레인 1대도 아니라 무려 21대였는데요. 1대당 3~4명 정도가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