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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세상만사] 새둥지 짓다 '인간 매'가 된 70대 조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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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비테프스크

-거침없이 나무를 오르는 노인

-일생을 맹금류 보존 연구에 바쳐온 인물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스키 / 조류학자 (73세)

-책상머리 대신 숲에서 보낸 한평생

-최대 관심 분야는 조류 숫자 유지

-*새를 해치려는 행위가 아님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조류 생태를 연구하는 노학자

-장기간 관찰 목적으로 표식을 다는 장면

-고생한 새에게 말을 건네는 노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