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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캐디 남편과 찰떡호흡 박인비 "남편이 1인 4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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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남편과 찰떡호흡 박인비 "남편이 1인 4역"

[앵커]

박인비 선수가 5개월 만에 나선 대회, KLPGA 삼다수 마스터스 첫 날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임시 캐디로 나선 남편의 든든한 외조 속에서 변함없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제주에서 박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5개월 만의 실전에서 박인비는 남편 남기협 씨와 나란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