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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동훈 유심으로 텔레그램 확인?…수사팀 성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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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훈 검사장을 둘러싼 수사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검찰 간부끼리 몸싸움이 벌어졌었던 어제(29일) 압수수색에서 수사팀이 확보하려 했던 것은 한동훈 검사장 휴대전화 유심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기서 무엇인가 결정적인 증거를 찾으려고 했던 것인데, 성과가 없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검사장과 몸싸움을 벌였던 정진웅 부장검사는 병원 치료를 마치고 오늘 정상 출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