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적 제12호 충남 공주 공산성의 성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문화재청과 공주시는 공산성 성벽 가운데 임류각 동쪽 은개골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 10m가량이 붕괴해 이를 긴급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현재 탐방객 접근을 막기 위해 가설 울타리를 세웠고, 우회 탐방로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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