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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중 갈등 악화일로인데 아이폰 중국 판매는 급증...중국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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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중 관계가 나빠지자 중국도 '미국 때리기'에 나서면서 내부 결속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미국의 상징인 아이폰 판매가 급증하는 상반된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인종 차별 반대 시위.

중국 관영 매체들은 최루탄이 난무하는 미국의 폭 력 시위 현장을 연일 주요 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