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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뉴스체크|문화] 중앙음악콩쿠르 17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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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주시, 명승지 탄금대 매입 추진

충북 충주시가 탄금대를 사들이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유지인 탄금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면서 현재 충주시가 소유자들에게 임대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매입 뒤에는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 중앙음악콩쿠르 17명 수상

조수미 씨를 비롯한 세계적인 음악인을 배출한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올해는 클라리넷 이소정, 작곡 이지애를 비롯한 17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6개 부문에 300여 명이 참가했고 이가운데 29명이 본선 경쟁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