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강제수사권 없는 인권위…'박원순 의혹' 규명 가능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권조사를 결정하면서 서울시가 15년 만에 인권위의 직권조사를 받게 됐는데요.

· 인권위, '박원순 의혹' 직권조사…별도 팀 구성

· 서울시 15년 만에 인권위 조사받아

· 서울시, 인권위 단독조사 대상 된 건 처음

· 여가부 "'박원순 의혹'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없어"

· 서울시, 해명자료 내고 여가부 주장 반박

· '강제수사권' 없는 인권위 조사 한계 우려

· 한계 보인 '서지현 미투' '체육계 성폭력' 직권조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