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과할 정도로 방역수칙 지켜달라" 당부
[앵커]
국내 코로나19 소식입니다. 강원도 홍천의 캠핑장에 갔던 가족들 중에 3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이 계속 퍼지고 있는 겁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 휴가 성수기를 맞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홍천의 야영장입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지난 주말 캠핑을 한 여섯 가족 중에 어제(30일) 세 가족 6명에 이어 또 한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소식입니다. 강원도 홍천의 캠핑장에 갔던 가족들 중에 3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이 계속 퍼지고 있는 겁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 휴가 성수기를 맞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영탁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홍천의 야영장입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지난 주말 캠핑을 한 여섯 가족 중에 어제(30일) 세 가족 6명에 이어 또 한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