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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人터view] 쓰레기 섬과 산, 우리가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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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쓰는, 버리는

전 세계를 돌고 도는 해류를 타고 온 물건들이 태평양 한가운데 모여 마치 섬처럼 보이는 곳 일명 GPGP(The Grate Pacific Garbage patch)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

[김연식 / 그린피스 항해사 (2019년) : 저희 그린피스는 태평양 한가운데서 플라스틱이 모여있는 플라스틱 섬 근처에 와 있습니다.]

이 쓰레기 섬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특히 해양 동물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