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울경 대의원대회…당권후보들 지지 호소
오는 2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일) 부산과 울산, 경남 시·도당 대의원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도당 대의원 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저마다 위기 극복의 적임자를 자임하며 PK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국무총리 재임 시 위기 상황을 극복한 경험을 강조했고, 김부겸 후보는 대권 주자와 보궐선거 후보를 보호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뽑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주민 후보는 최근 20∼30대와 여성이 민주당을 외면하고 있다며 능동적 소통을 통해 과제를 해결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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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는 국무총리 재임 시 위기 상황을 극복한 경험을 강조했고, 김부겸 후보는 대권 주자와 보궐선거 후보를 보호할 수 있는 당 대표가 뽑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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