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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폭우 뚫고 온 관중들...반갑다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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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 속 무관중으로 치러지던 K리그가 오늘부터 관중을 받습니다.

비를 뚫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이 조금 전부터 입장을 시작했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양시창 기자!

오늘이 K리그 관중 입장 첫날인데,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은데요.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성남과 서울의 시즌 14라운드가 펼쳐지는 이곳 탄천 종합운동장은 몇 시간 전만 해도 비가 쏟아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