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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남부지방, 폭염 속 본격 휴가철...피서지 방역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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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 지방은 장마가 한창이지만 남부 지방의 경우 장마가 끝나고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바닷가에 피서객들이 몰렸는데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안전한 휴가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남부 지역.

부산을 비롯해 곳곳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