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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홍성 축제 줄줄이 취소...지역경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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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우젓과 대하 등 홍성지역 특산물 축제가 코로나19로 모두 취소됐습니다.

지역경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홍성군은 비대면 홍보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LG 헬로비전 충남방송 함범호 기자입니다.

[기자]
젓갈을 전문적으로 파는 광천 토굴 새우젓 시장입니다.

해마다 김장철을 앞둔 10월에는 새우젓·김 축제가 개최됩니다.

1년 중 손님이 가장 많이 몰릴 때로 23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