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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보고 싶었습니다"…관중 돌아온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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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습니다"…관중 돌아온 K리그

[앵커]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관중 입장이 재개됐습니다.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방역 수칙을 지키며 경기를 지켜봤고,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로 보답했습니다.

전주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프로축구 관중 입장이 재개된 첫 날 관중석에는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플랜카드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