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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충북 단양 279mm 폭우...소방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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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지역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잇따랐고 저수지나 하천도 범람할 우려가 큽니다.

심지어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까지 벌어졌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충북 지역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이번 폭우에 피해가 집중된 곳은 충주와 제천 등 충청 북부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