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여행용 가방서 20대 시신 발견
인천 무의도의 한 선착장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45분쯤 선착장에 수상한 여행용 가방이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씨의 시신은 훼손되지 않고 옷을 착용했으며,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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