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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미루고 또 미루던 공연…'조심조심' 다시 돌아온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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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뮤지컬 '제이미' : 벽을 넘어 뛰어 넘어 눈부신 미래가 있어.]

요즘 무대를 만들고, 또 그 위에 서는 사람들은 매일 벽을 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곳 중 하나죠. 무대가 조심스럽게 열렸습니다. 무대 뒤에선 살얼음판을 걷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모차르트!' : 지성과 감성 모두 만족시킬 화려한 연출과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