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장마에 태풍까지, 중부 호우 비상...곳곳 물 폭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장마에다 또 태풍까지 겹치면서 중부 곳곳에 호우가 비상입니다. 시간당 100mm 안팎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앵커]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여서 산사태와 침수 등 호우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