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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실종자 수색 작업 오전 재개…충주댐 초당 3천 톤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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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피해가 심각한 충북 지역으로 다시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CJB 진기훈 기자,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저는 지금 청주 무심천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비는 오지 않고 있는데, 충북 지역은 어제(2일)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그 이후 지금까지 추가로 비가 내리지는 않으면서 다행히 추가적인 인명피해도 접수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