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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피처] "남자 만날 수 있다" 영상 올렸다가…감옥 가게 된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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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집트가 여성 인플루언서에게 징역형을 내렸다."

이 소식은 각국 언론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됐다.

틱톡 등 SNS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인들.

이 여성들이 죄인이 된 이유는 '풍기문란'.

틱톡에 올린 영상 때문에 법정에 서게 됐다.

틱톡에서 9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대학생 하닌 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