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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백악관 "美 대선 11월 3일 개최"...전당대회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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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조수현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연기론 후퇴 속에 백악관은 선거가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바이든 경쟁 구도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양당 전당대회는 코로나 사태로 예년과 사뭇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