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처럼 한강 수위가 크게 올라오면서 서울 시내 하천 수위도 위험 수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번엔 서울 홍제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준영 기자, 홍제천도 이 시각 출입이 금지된 상태죠?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 홍제천에 나와있는데 하천 출입이 금지된 상황입니다.
빗줄기는 다소 약해졌지만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물살이 거센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 마포구청에서는 홍제천과 불광천에서 즉시 대피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처럼 한강 수위가 크게 올라오면서 서울 시내 하천 수위도 위험 수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번엔 서울 홍제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준영 기자, 홍제천도 이 시각 출입이 금지된 상태죠?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 홍제천에 나와있는데 하천 출입이 금지된 상황입니다.
빗줄기는 다소 약해졌지만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물살이 거센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 마포구청에서는 홍제천과 불광천에서 즉시 대피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