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폭우가 계속되면서 곳곳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3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차도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크기는 직경 2m, 깊이 1.5m였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19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폭 2m, 깊이 1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차도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크기는 직경 2m, 깊이 1.5m였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나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19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폭 2m, 깊이 1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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