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하루 평균 6명 '개물림 사고' 당한다…해외 처벌 규정은?
최근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길을 지나던 소형견을 죽이고 주인까지 다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반려견 규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는 등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실제 매년 2,000명 이상이 개물림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6명이 넘습니다. 반려견을 많이 기르는 외국에서는 개물림 사고가 더 빈번한데요. 그렇다면 외국의경우 어떻게 처벌하고 있을까요?
-영상편집 : 고민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길을 지나던 소형견을 죽이고 주인까지 다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반려견 규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는 등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실제 매년 2,000명 이상이 개물림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6명이 넘습니다. 반려견을 많이 기르는 외국에서는 개물림 사고가 더 빈번한데요. 그렇다면 외국의경우 어떻게 처벌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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