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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프로야구] 클래스 보여준 러셀…키움 첫 우승 도전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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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클래스 보여준 러셀…키움 첫 우승 도전에 날개

[앵커]

프로야구 키움의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데뷔 첫 주 메이저리그 특급선수 출신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연봉 6억원에 영입한 러셀 효과에 키움은 창단 첫 우승 도전에 날개를 달았다는 평가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메이저리그 올스타이자 2016년 시카고 컵스 우승 주역 러셀의 KBO리그 데뷔 첫 주는 화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