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해밀턴, 터진 바퀴에도 브리티시 GP 우승
영국 포뮬러원 루이스 해밀턴이 마지막 랩에서 갑작스럽게 바퀴가 터졌지만, 무서운 질주 본능으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해밀턴은 영국 노샘프턴셔에서 펼쳐진 F1 월드챔피언십 4라운드 브리티시 그랑프리에서 1시간 28분 1초 2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습니다.
해밀턴은 왼쪽 앞바퀴 펑크로 현저하게 느려진 스피드에도 끝까지 차체의 균형을 잡고, 예선 1위, 결승 1위 '폴 투 윈'으로 이번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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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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