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시간당 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3일 충남 천안시내 도로 등 시가지가 대부분 물에 잠겼다.
서북구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 물이 들어차 주민들 발이 묶였고, 일부 도로는 차량지붕까지 수위가 높아져 꼼짝을 못하고 있다.
서북구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는 마치 강물 같은 물길이 만들어졌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북구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 물이 들어차 주민들 발이 묶였고, 일부 도로는 차량지붕까지 수위가 높아져 꼼짝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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