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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뉴질랜드 직원 성추행 의혹' 외교관 즉시귀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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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직원 성추행 의혹' 외교관 즉시귀국 조치

[앵커]

외교부가 뉴질랜드 근무 당시 현지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외교관에게 즉시 귀국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정부가 요청하면 범죄인인도 등 사법공조 절차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외교관 A씨의 성추행 의혹이 한국과 뉴질랜드 정상간 통화에서 언급된지 6일 만에 외교부가 대응책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