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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레까지 중부 최고 500mm 호우 더 온다...피해 우려

등록일 2020.08.03 재생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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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등 중부 지방에는 계속해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모레 수요일까지 500mm 이상의 폭우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사이 또다시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호우 상황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홍나실 캐스터! 지금 가장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은 어디인가요? [캐스터] 현재 강한 비구름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분포해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서울과 경기 남부, 충북 북부 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습니다. 앞으로 비구름은 더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서울 등 중서부 지방에 시간당 50~100mm,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서울 등 중부 지방에는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400mm에 가까운 큰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모레까지 중서부 많은 곳에는 500mm 이상, 영동과 충청 남부, 경북 북부에도 150mm 이상의 큰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로 태풍 '하구핏' 앞자리에서 만들어진 다량의 수증기 때문인데요, 태풍은 모레 새벽 상하이 부근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모레까지 중부지방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를 뿌리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하겠고, 중부 지방은 8월 중순까지도 비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해 계속해서 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위험 지역 출입은 자제하시고,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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