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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기온 떨어진 밤에 수증기 다량 유입, 게릴라성 폭우"…중부 13일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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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지방엔 오늘 밤에도 시간당 5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예보된만큼 만약의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 이번 비의 특징은 이렇게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 주로 집중된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취약 시간대에 비가 쏟아지나 보니,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게릴라성 폭우로 변하는 걸로 분석됩니다.

관련내용, 황병준 기자가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