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가평 계곡서도 1명 실종…이천·안성 등 피해 이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비 피해 소식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3일) 하루 경기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산사태로 3명이 숨진 평택의 공장에 나가 있는 박준우 기자를 연결해 지금 경기도 상황을 종합해서 확인을 하겠습니다.

박 기자, 추가 산사태 우려는 없는 건가요?

[기자]

현재 추가 산사태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가 서 있는 평택의 공장 인근에 있는 야산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작업장을 덮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