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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울산] 울산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 '노사정 미래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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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위기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울산 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 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첫 포럼에서는 현재 자동차 산업과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방안을 토의했습니다.

미래 포럼에는 울산시장과 울산 고용노동지청장이 공공 부분 대표로 참여합니다.

노동계에서는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 대표가, 경영계는 현대차 사장과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