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과 그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조사할 당내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첫 회의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 등 국토부 마피아가 이스타항공을 봐주기 했다는 의혹도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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