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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흥행 안되는' 민주 전대…이낙연 대세론 굳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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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안되는' 민주 전대…이낙연 대세론 굳어지나

[앵커]

더불어민주당에선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9 전당대회 준비가 한창이지만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주목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어차피 대표는 이낙연, '어대낙'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웅장한 음악과 함께 후보들이 입장하지만, 좌석은 텅 비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