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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현장영상] "수능 시험실 최대 배치 인원 28명→24명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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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 당일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칫 수능 시험장이 집단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올해 수능은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등교가 연기되면서 당초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됐습니다.

교육부는 잠시 후 수능 당일 방역 대책과 대입 관리방향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