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을 등에 업고 나흘째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137㎞ 떨어진 체리 밸리라는 마을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온 건조한 날씨와 돌풍을 타고 계속 확산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산불은 현재까지 83㎢의 산림을 태웠으며 주택 1채와 건물 2동을 집어삼켰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137㎞ 떨어진 체리 밸리라는 마을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온 건조한 날씨와 돌풍을 타고 계속 확산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산불은 현재까지 83㎢의 산림을 태웠으며 주택 1채와 건물 2동을 집어삼켰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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