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영상] 김부겸 아내 '눈물의 호소'…"큰오빠 때문에 남편 곤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에 뛰어든 김부겸 후보의 아내 이유미 씨가 4일 김 후보 페이스북에 '김부겸 전 의원의 아내인 이유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씨는 글에서 "큰 오빠인 이영훈 교수로 인해 김 전 의원에 대해 안 좋은 말이 떠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에 하소연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