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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컨벤션 효과 없다"…與전대 흥행부진에 이해찬 호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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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의 초반 저조한 흥행으로 내부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는 오는 8일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지역별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흥행 부진에 따른 대책으로, 이 대표가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면서 전대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