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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태풍 '하구핏' 중국에서 소멸하지만...안심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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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진두 /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주말만 해도 태풍 하구핏의 영향을 받아서 조금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다, 이런 예측이 있었는데 어제는 하구핏이 우리나라를 피해 갔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런데 또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기자]
태풍은 중국 쪽으로 들어갑니다. 중국 동부지역으로 들어가면서 상하이 부근에서 소멸할 겁니다. 그래픽을 잠깐 보실까요. 태풍 진로도가 표현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