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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충남 북부 종일 복구작업…실종됐던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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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3일) 2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던 천안과 아산 등 충남 북부지역에서는 종일 복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아산에서는 3명이 폭우에 휩쓸렸던 실종이 됐는데 그 가운데 1명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TJB 최은호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천안시 성안동 천안천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충남 지역은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비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