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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2차 가해 8명 입건…고소내용 유포 추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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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8명 입건…고소내용 유포 추가 적발

[앵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피해자를 향해 악성댓글을 단 혐의로 8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고소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5명도 특정돼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른 사람들이 속속 입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