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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우산, 한 손엔 '밥'…폭우 속 끼니 때우는 경찰

등록일 2020.08.04 재생수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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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중국 경찰 '폭우 속 끼니'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교통 경찰이 도로 한가운데서 밥을 먹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폭우가 내리는 도로 위 경찰은 한 손엔 우산을 들고 도시락은 무릎에 올려둔 채 도로 위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허겁지겁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주위를 둘러보고 손짓으로 차를 우회시키는 등 밥에 집중하지 못한 채 시민들의 안전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얼마나 있었는지 신발은 아예 젖어서 벗어버렸고 맨발 상태로 뒤꿈치를 들어서 불편해 보입니다. 이날 이 교통 경찰은 도심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도로가 침수되면서 진입하는 차들을 막고 우회시키는 업무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비가 쉴 새 없이 내리는 와중에도 차들이 계속해서 오고가는 바람에 아침부터 자리를 뜰 수 없었고 하루종일 식사도 하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아이고... 왜 이렇게 짠하지ㅠㅠ 밥 먹을 때만큼은 편해야 하는데…" "시민 위해 노력하는데 나라에서 좀 더 대우해줬으면 좋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China Xinhua Urdu)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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