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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캠핑의자에 기준치 최대 300배 유해물질…리콜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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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자에 기준치 최대 300배 유해물질…리콜도 못해

[앵커]

최근 캠핑이 비대면 여가활동으로 각광받고 있죠.

그런데 캠핑의 필수품인 캠핑의자나 돗자리에서 기준치의 최대 300배에 육박하는 유해물질들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안전기준이 시행 전이거나 아예 없어 당장 리콜도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캠핑의 필수품 캠핑의자와 돗자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