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스브스뉴스] 우리나라 도시들에 수천억 쏟아 부어도 침수 못 막는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천안, 부산, 대전, 충주.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우에 침수 피해가 가장 큰 도시 중 일부입니다. 이 도시들에는 시간당 강수량이 천안 50mm, 서울 강남 기준 60mm, 부산 80mm, 대전 100mm, 충주 59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었습니다. 장마전선 즉 정체전선이 이곳 도시들을 휩쓸어 이런 피해가 난 건데, 사실 침수 피해가 특히 큰 도시들에는 우리가 몰랐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피해가 컸던 도시'라는 점과 '또 침수될 걸 이미 예측했었다'는 건데요.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스브스뉴스가 정리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남영주 / 편집 정혜수 / 담당 인턴 이수빈

남영주PD, 하현종 총괄PD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