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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강남 커피전문점 확진자 2명 추가...총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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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커피 전문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낮 12시 현재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양재족발보쌈 관련해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양재족발보쌈 식당 이용자 1명과 추가 전파자 1명인데, 이로써 커피 전문점 확진자는 5명, 양재족발보쌈 확진자는 7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