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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0년 전, 미쓰비시에 폭탄 던진 일본인들…그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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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미쓰비시는 일본제국주의의 핵심이다.]

50년 전, 전범 기업을 향해 폭탄을 던진 이 사람들은 일본의 평범한 시민들이었습니다. 당시 세상을 뒤흔들어놨지만 지금은 일본에서도 거의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가 오늘(4일) 공개됐습니다.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아라이 마리코/영화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우리가 체포됐을 때 매스컴에서 굉장했어요. 이념도 없는 폭탄마라고…]